금요일, 1월 30, 2026
경제 강남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 ‘신사 세로수길’ 지정

강남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 ‘신사 세로수길’ 지정

0
4

강남구1호 골목형상점가 신사 세로수길’ 지정

– 지정 요건 완화 이후 첫 성과… 점포 220개소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가능 

꿈이 모이는 도시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9월 30일 신사동 512-9 일원을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이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이후 강남구에서 첫 성공 사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시설 현대화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올해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토지·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을 삭제하고상인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컨설팅·서류작성 등 행정지원을 강화했다이 같은 제도적 기반 위에서신사 세로수길 상인회가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는 신사역 인근에 위치하며총 8,796.5㎡의 면적에 약 220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음식점병원생활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유동 인구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는다구는 이번 지정이 세로수길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다소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에 신사 세로수길 구역 내 음식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장 간담회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힘써준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남구 지역경제과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